김비서가 왜 그럴까 양철 양비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요즘 너무 재밌지 않나요? 김미소 박민영과 이영준 박서준의 알콩달콩한 사랑얘기가 너무나 재밌습니다. 최근에는 이제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잘 보이려 하는 모습이 너무나 시청자들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커플 말고도 재밌는 게 많습니다. 표예진과 찬성도 정말 재밌습니다. 두 사람 빨리 잘됐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여전히 티격태격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커플! 황보라와 강홍석의 얘기입니다. 봉세라와 양철의 역할로 나와서 엄청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양비서 양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철의 진짜 배우 이름은 강홍석입니다. 강홍석은 딱봐도 튼실한 몸에 남자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악역으로 나오면 무서울 것 같지 않나요? 하지만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봉세라와 아주 귀여운 모습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강홍석이라는 배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홍석은 1986년생입니다. 33살의 한국 나이네요. 서울 예술대학을 나왔는데요. 어릴때부터 연기자의 길을 걷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강홍석의 데뷔작은 영환느 영화다 입니다. 키는 183cm 85kg의 몸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건장한 남성이네요. 몸도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강홍석의 데뷔작도 멋지고, 현재 좋은 배우지만 tv속 경력은 크게 없습니다.

이유는 바로 뮤지컬에서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뮤지컬 작품을 했습니다. 어쩐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최근 '지금 이 순간' 을 너무 잘부른다 했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 스포 죄송합니다. 

뮤지컬에서 정말 많은 작품을 하며 연기력을 탄탄하게 쌓은 것 같습니다. 현재 양비서 역할도 정말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큰 체구에서 그런 귀여운 연기를 하기 힘들텐데 아무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네요. 앞으로 좀 더 잘됐으면 하는 배우입니다. 아마 이번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많은 캐스팅이 되지 않을까요?

범죄/스릴러 영화에서 양비서 강홍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그전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봉세라와의 러브라인 해피엔딩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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