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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함무라비가 대박을 치고있다. 역시 작가의 힘인가. 배우의 힘인가? 폭발적인 인기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고아라와 성동일의 연기는 대박이다. 또한 스토리 또한 좋다. 근데 일부는 스토리가 다소 비현실적이라는 얘기도 있다. 긍정적인 시선도 있다. 이런 비현실적인 얘기가 사회에서 현실로 개선되고, 개혁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런 멋진 스토리를 쓴 작가는 누구일까? 미쓰 함무라비의 작가는 바로 문유석이다. 문유석의 이력을 보면 놀랄 것이다.



바로 이 분이다.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가 눈에 들어오나? 소속은 어떤가?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다. 현업 판사가 쓴 글이다. 그래서 더욱 재미가 있다. 미쓰 함무라비는 문유석 판사겸 작가가 책으로 먼저 출판했던 스토리다. 


탄탄하고, 개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재이기에 드라마도 방송되는 것 같다. 문유석 작가가 직접 현업에서 겪은 스토리가 어느정도 반영되고, 그의 생각이 반영됐기에 그런점을 파악하면서 드라마를 보면 더욱 재밌다.


현재 월,화 11시마다 방송을 시작해 현재 4화까지 왔다. 본방을 놓쳤을 경우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통해 보곤한다. 다시보기 방법을 알려주겠다. 물론 무료 방법.

 


아래 링크에 들어가 검색을 하면 된다. 쿠쿠티비 라는 곳인데, 모든 최신 예능, 드라마, 영화를 무료로 회원가입없이 할 수 있다. 옥수수를 통해 돈을 내고 보거나, 불법 토렌트에서 바이러스 받아가며 보는 것 보다 훨씬 좋다. 


본방을 못보는 사람들은 정말 좋을 것이다. 이렇게 미쓰 함무라비 재방송까지 보는법이다. 작가와 출연진 대박인 이 드라마. 앞으로 남은 편들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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