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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고수의 길로 가기 위해서 여자 번호 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갓 20살이 되어서 술을 먹기위해 이글을 보실수도 있고, 전역 후 넘치는 자신감을 풀기 위해 이 글을 보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아는 방법을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검증된 방법이니 잘 읽고 사용해보세요. 꼭 잘생기고, 위트있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쁜 여자는 용기있는 자의 것! 시작해보겠습니다.
1. 못생긴만큼 따라주세요.
이 방법은 두명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런 글을 찾아보시는 분이면 혼자 여자 테이블에 가는게 자신이 없으실 겁니다. 그래서 둘이 갑니다! 친구와 둘이 술과 잔을 들고 갑니다. 둘은 현재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싸우는 상황입니다. 여자 테이블에 과감히 착석 후, 못생긴만큼 따라달라 합니다. 그럼 여자는 못생기면 큰잔을 따라서 가득 술을 따르려 할 것입니다. 그런 센스가 없는 여성분이라면, 잔을 큰걸 들고 올까요? 라고 말한다. 이 부분에서 경계가 한번 무너집니다. 이때 소주잔에 따라주든, 500cc 잔에 따라주든 따라주는 만큼 멋지게 먹습니다. 이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역으로 공격합니다. 이번엔 저희가 그쪽 못생긴만큼 따라줄게요! 대부분 콜을 한다. 이때 무조건 똑같이 따라야한다. 기분이 상할 수 있다. 여까지 왔으면 다 끝났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친해졌고, 같이 놀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을 것이다. 여자번호를 따고 다음에 와도 되고 바로 헌팅해서 같이 놀아도 되고!
2. 앱개발자인척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가? 스마트한 시대이다.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해야 한다. 앱 중에 술자리 오락실이라는 앱이 있다. 아주 간단한 술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 앱에 대해서 잘 모르면 친구와 사전에 해보고 가길. 이 앱을 다운받고 여자테이블로 간다. 그리고 자기가 술게임 앱을 하나 개발했는데 재밌는지 테스트좀 해달라고 부탁한다. 대부분 허락을 해준다. 이후 같이 한판하고 나면 이미 게임에 빠져 성공이다. 게임을 할 때 너무 승부욕을 갖고 하지 말고, 여자가 이기게 해주는 것은 당연한 사항이다.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다 번호를 따도 되고, 헌팅을 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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